2014-05-02 16:00:22 | cri |
조사를 거쳐 이번 사건은 폭력테러 성질의 폭탄습격사건으로 밝혀졌습니다.
장기간 종교의 극단적인 사상의 영향을 받은 아커쑤 사야현의 39세 남자 사우티등 두명의 범죄혐의자가 극단적인 종교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4월 30일 저녁7시 10분 그들은 우룸치 기차역 남부역 출구에서 폭발을 감행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숨진 3명 중 한명은 무고한 군중이며 두명의 범죄혐의자는 현장에서 폭사했습니다.
사건 발생후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즉각 각측의 역량을 소집하고 최고의 의료조건을 제공해 1대1의 부상자 구조를 진행하며 사후처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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