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10 14:49:31 | cri |
필리핀 대통령부는 9일 필리핀 해경이 일전에 남사군도 반월초 해역에서 중국어민을 억류한 사건과 관련해 변명하면서 임의의 나라에 고의적으로 도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표했습니다.
콜로마 필리핀 대통령부 정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은 해경인원이 반월초에서 취한 억류행동은 필리핀의 해양법률을 집행하고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주권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콜로마 장관은 필리핀은 규칙에 따라 남해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관한 약속 이행을 견지한다고 표했습니다.
필리핀 해경이 6일 오전 남사군도 반월초 부근바다에서 중국어선과 선상의 중국어민 11명을 억류하고 어민들을 필리핀 남부의 팔라완주 소재지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 이송해 감금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앞서 중국은 반월초를 망라한 남사군도 및 그 부근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와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미 첫 시간대에 필리핀측에 교섭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합리한 해석을 주고 즉시 어선과 어민을 석방할 것을 필리핀측에 요구했으며 그 어떤 도발행동도 더이상 취하지 말 것을 필리핀측에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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