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10 14:50:44 | cri |
베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탈세로 인한 처벌 판결을 집행하기 위해 9일부터 밀라노 부근의 한 비영리성 양노기구에서 주거지역 봉사업무에 종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베루스코니는 아침 일찍 이 양노기구에 도착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양노기구 밖에는 일부 언론사의 기자와 항의자들이 모여왔지만 베루스코니는 언론을 상대로 아무런 입장을 밝혀서도 안된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 양노기구 책임자는 5월 하순에 진행될 유럽의회선거를 감안해 베루스코니가 이곳에서의 봉사를 이용해 자체 당파의 정치선거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베루스코니는 양노기구에서 봉사하는 기간 양노기구 전문인원의 수행지도를 받게 되며 그의 호위인원과 실무인원들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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