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24 14:28:12 | cri |
미국 국무부는 23일, 태국에서 군부측이 정부통치권을 가져간 사건이 발생한 것을 감안해 미국측은 이미 대 태국 군사원조자금 350만달러를 유예하고 이어서 기타 원조자금 유보도 재검토 중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태국 군부측은 22일 헌법을 잠시 중지하는 동시에 과도정부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았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로 하여 태국 군부측은 과도정부와 푸어 타이당, 민주당,반정부시위자, 반독재민주연맹지지자"레드셔츠군" 등 각측 대표를 실제적으로 통제했습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이에 대해 즉시 "실망"을 표하면서 이는 미국과 태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주었다면서 대 태국 원조를 재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 하프 미 국부부 대변인은 23일 미국측은 현재 이미 외국 군사자금프로젝트와 국제군사교육 및 훈련프로젝트 자금을 망라한 태국에 대한 350만달러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유예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나바네템 필레이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 고위판무관은 23일 태국정세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법치를 신속히 회복하고 인권을 존중할 것을 태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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