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1 19:16:00 | cri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인 유정성은 일전에 내몽골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 실행하고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중국특색이 있게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길을 견지하며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며 각 민족 공동단결과 분투를 추진하고 함께 번영 발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유정성 정협주석은 올도스시, 훅호트시를 선후로 방문하여 기업단지와 대학교, 목민신촌 등을 돌아보고 각 민족간부와 군중들과 함께 개혁발전대계를 논의했습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것은 민족사업의 근본적인 출발점이고 착안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민생개선을 발전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치로 삼고 공공서비스 균등화를 대폭 추진하며 각 민족 군중의 생산생활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일부 군중이 절박히 수요하는 대사를 처리하며 개혁발전성과가 더욱 많은 각 민족 군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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