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31 11:14:37 | cri |
주요 7개국그룹(G7) 지도자들은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해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세를 완화하지 않으면 주요 7개국그룹은 제재를 확대해 러시아로 하여금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주요 7개국그룹 지도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캐나다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지도자 및 유럽이사회 의장과 유럽연합위원회 위원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완정, 독립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데 대해 "커다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안정을 파괴한 것을 재차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번주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한차례 제재를 실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금융과 군사업종의 제재범위를 계속 확대했고 러시아 에너지업종에 대한 특정 물품과 기술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유럽연합은 금융, 군사, 석유 등 영역에서 일괄 제재조치를 취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진일보 제재는 러미관계를 한층 복잡하게 만들뿐 아니라 국제사무에서 양국간의 공조에도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또 유럽연합이 러시아에 대한 진일보 제재는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향이 결핍함을 말해준다면서 러시아는 경제영역에서 나타나게 될 일부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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