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8일 오후 남경에서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 폐막식에 참가하러 온 카밀 지부티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국 수교 35년래 시종 평등하게 대하고 상호 지지했다고 하면서 대소국가들의 협력윈윈과 공동발전의 새로운 모범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지역 물류 중추를 구축하고 민생개선과 지역평화항구를 구축하며 양국관계 및 협력을 추동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지부티측을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밀 지부티 총리는 양국관계발전이 시종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부티측은 중국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경험을 따라배워 양국 협력을 전면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