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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정변" 혼란 국면 조성, 각국 대응 방안 논의
2014-09-01 09:36:16 cri

8월 30일 새벽 남부 아프리카 산악국가 레소토에서 "정변"이 발생해 타바네 총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도주했으며 그후 군부측의 지도자가 "피살"됐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나라의 정국이 계속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아공을 주도로 하는 남부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회의를 가지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레소토는 남아공에 둘러 싸인 "내륙국가"입니다. 남아공은 타바네 총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레소토 군부측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한편 미국도 여러 측들이 "평화적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레소토 "군부 접수관리"에 관심을 표달하고 "민주 규칙"을 준수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레소토의 한 정부 관원은 8월 31일 정부는 이미 부총리 모테초아 메칭이 접수했으며 이런 상황은 총리가 "국내로 돌아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총리 메칭은 이번 "정변"의 가장 큰 수혜자입니다. 그는 "정변" 발생을 부인했으며 자신은 주마 남아공 대통령의 요청에 응해 남아공을 방문하여 사건의 해결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아공 외교부가 밝힌데 따르면 남아공, 짐바브웨, 나미비아 등 남부 아프리카 개발공동체 성원국 외무장관들이 8월 31일 회의를 열고 레소토정세 대책을 연구했습니다.

레소토 민중들은 지금 "일자리가 없고 소득이 없고 불안정"한 난처한 처지에 있습니다. 민중들은 경찰기구가 마비된후 9월 1일로 예정된 반정부 시위가 폭력충돌로 변할가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레소토 주재 중국대사관은 레소토에 있는 중국 자본기업들이 종업원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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