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6 16:04:40 | cri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5일 유엔은 에볼라위기통제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럽연합은 이날 약 1억 4천만유로를 제공해 에볼라에 대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은행, 유엔개발계획 등 여러 기구 책임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에볼라 발병상황의 예방통제와 관련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회의 후 언론에 회의에서 각측은 에볼라 위기통제센터를 설립해 각측의 노력을 조율하고 6개월 내지 9개월내에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국들에서의 전파 차단 등 목표를 실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위원회는 5일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4개국이 에볼라 발병상황에 대응하도록 약 1억 4천만유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올해 8월까지 유럽연합은 에볼라 발병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90만유로를 제공했으며 기니와 나아지리아에 "유럽 이동실험실"을 배치하고 전문가팀을 파견해 에볼라 바이러스의 진단과 테스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다음주 새로운 "유럽 이동실험실"이 라이베리아에 파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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