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08 10:04:33 | cri |
스태판 드 미스트라 유엔사무총장 시리아문제 특사는 7일 제네바에서 성명을 발표해 시리아 코반지역 주민들이 극단무장인 "이슬람국"의 공격에 반항하도록 도울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스태판 드 미스트라 특사는 성명에서 극단무장인 "이슬람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끊임없는 공격과 점령으로 양국 국민들에게 살육과 폭력, 인도주의 비극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부 중요도시 코반에서는 40만명 주민이 이미 "이슬람국"에 의해 3주넘게 포위 공격을 받았으며 현지 주요 주민인 쿠르드인들은 무기가 열악하지만 여전히 결사저항하고 있다고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슬람국"무장의 탱크와 박격포의 맹렬한 공세에 코반 주민들은 계속 버티기 어렵다며 국제사회의 빠른 원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도 극단세력인 "이슬람국"에 대해 지면진공을 발동할 것을 서방국가에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정부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극단세력 "이슬람국" 타격 국제행동에서 이라크의 동의가 없이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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