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수문 상무부 부장 조리는 4일 아태자유무역구 건설 추진 분야에서 아태경제협력체가 지역일체화 추진 분야에서 협조와 지도자 역할을 절실히 이행하고 ''에펙 FTAAP의 추진 로드맵 ' 제정을 마무리 할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왕수문 부장 조리는 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제무역 분야 협력 보도발표회에서 아태자유무역구는 아태경제협력체의 21개 경제체의 공감대이며 중국은 현재 모든 경제체의 일치한 지지를 받았다고 말할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일부 내용은 토론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태경제협력체 자유무역구 정보교류 제도를 실시하고 '환태평양 동반자 관계 협정'과 '지역전면경제동반자 관계 협정' 등 자유무역구 연동을 촉진하며 투명도를 높이고 동시에 아태자유무역구의 분석과 연구를 강화하고 자유무역구 협상능력건설을 전개하고 아태지역의 일체화 추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