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은 하북성을 조사연구하면서 당의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제4차 전체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당의 종교사업의 기본방침을 전면 실행하고 종교사업을 잘하며 종교와 사회주의사회의 상호적응을 잘 발휘하도록 인도하고 종교계 인사와 신자들이 경제사회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하여 중등수준생활의 사회를 전면 구축하는데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경제발전의 뉴노멀에 주동적으로 적응하고 경제발전의 수준과 효익의 향상 견지를 중심으로 삼아 경제사업의 착중점을 방식의 전환과 구조조정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베이징과 천진, 하북성 협동발전의 중대한 전략기회를 틀어쥐고 신형의 공업화와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동시발전을 추진하고 전략선 신흥산업과 봉사업의 지탱역할을 점차 증강하며 전통산업이 중, 고품격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하며 경제의 안전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