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일본측이 지금까지 한 정중한 태도표시와 승낙을 실질적으로 지키고 군사안전 영역에서 신중하게 행동하며 실제행동으로 평화발전의 길을 걷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