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01 15:54:49 | cri |
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유엔총회에서 "제2차 세계대전승리 70주년 기념"결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각측이 이를 계기로 역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며 새로운 정세하의 국제평화 및 안보 수호의 효과적인 경로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69회 유엔총회에서 "제2차 세계대전승리 70주년기념"결의를 통과한데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홍뢰 대변인은 베이징 시간으로 2월 27일 제69회 유엔총회 전원회의에서 중국, 러시아 등 80여개 나라가 제출한 "제2차 세계대전승리 70주년기념"결의초안을 협상일치로 통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결의는 제2차 세계대전이 전 인류, 특히 아시아와 유럽 등 지역 민중들에게 깊은 고난을 가져다주었음을 강조했으며 재2차 세계대전승리 70주년 기념 유엔총회 특별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올해는 유엔 설립 및 세계반파시즘 전쟁승리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중국측은 각측이 이를 계기로 역사를 거울로 삼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재천명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이는 또한 얼마전 왕의 외교부장이 안보이사회 윤번 의장의 신분으로 주재한 안보이사회 공개변론회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이며 대외에 내보낸 명확한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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