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국 사이트가 9일 보도한데 따르면 왕우민(王禹民) 국가에너지국 부국장은 당중앙과 국무원은 전력체제개혁을 고도로 중요시하며 <전력체제개혁을 한층 심화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곧 출범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우민 부국장은 전력체제개혁은 시장이 전기가격을 결정하는 체제를 형성해 가격신호로 자원의 효과적인 개발과 합리한 이용을 인도하고, 전력시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자원이 더 큰 범위에서 최적화 배치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청정에너지의 발전을 지지하며 에너지 구조 최적화를 추진하고 독점을 타파하며, 정부직능을 전환하는 등 5가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개혁조치에는 시장화 거래체계를 구축하고 전기가격 형성체제를 원활히 하며 발전과 전기사용계획 개혁을 추진하고 신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의 개발과 이용을 추진하며 전원과 전력망 배치를 최적화하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