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3 20:57:35 | cri |
외국언론과 전문가들은 최근 "이는 웅대한 목표이다", "중국의 발전은 업그레이드단계에 진입했다" 라고 평가하면서 "4개 전면"이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발전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고 인민생할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점을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3월 5일 발표한 글에서 중국이 경제증속 목표를 7.5에서 7%정도로 하향조정한 것은 내수의 잠재력 발굴과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환경문제를 중요시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뉴스"는 5일 발표한 글에서 중국이 경제증속 목표를 하향조정한 것은 세계 제2대 경제체가 더욱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식으로 "뉴노멀" 시대에 진입함을 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극강 총리의 "정부업무보고"를 한구절을 인용하여 7%정도의 증속은 보다 충분한 취업을 실현할수 있고 중등생활수준사회의 전면적 실현 목표와 연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경제전환과 구조승격의 요구와 서로 적응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투데이" 통신은 일전에 발표한 논평원의 글에서 중국의 경제증속이 완화되었지만 인민생활의 질은 오히려 제고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네팔 중국문제 전문가 파우델은 CRI온라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꿈"에서 "4개 전면" 이론의 제기는 중국이 발전을 추진하고 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결심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습근평 총서기의 인솔하에 중국이 중등생활수준사회를 반드시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것임을 확신하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의 네티즌들도 중국이 제기한 중등생활수준사회 전면 실현에 찬사를 보내면서 중국정부는 인민생활개선에 힘쓰면서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중국의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터키 네티즌 아흐메드 이르친은 "4개 전면" 이론은 중국 미래 발전목표를 제시했으며 중국정부는 경제성장에 비해 인민생활수준의 향상을 더욱 중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발전의 목표가 있기에 앞으로 중국은 더욱 강대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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