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2 19:52:21 | cri |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11일 새로운 안전보호법과 관련하여 협상하고 집단자위권의 금지해제를 기입한 "무력공격사태법" 수정안 등을 심사하였으며 정식으로 공감대를 이루고 15일 국회의 심의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의 집단자위권 금지해제에 비춰 중국측은 이미 여러번 일본측에 입장과 주목을 표명하고 일본측이 아시아 이웃나라의 정당한 안전주목을 실질적으로 주목하며 신중하게 행사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에 손해를 주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박에 이날 일본과 필리핀이 남해에서 첫 합동군사연습을 개치한 것과 관련하여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해당 보도에 주의를 돌렸으며 밀접한 주목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남해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었다고 하면서 해당 국가가 지역국가의 자체적인 남해 평화와 안정 수호 노력을 존중하며 도처에서 긴장을 조성하지 말며 지역국가의 안전 상호신뢰를 손해하고 본 지역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하지 말 것을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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