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5:36:02 | cri |
러시아 해군 함정편대가 6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항 해군기지에 도착해 양국 대규모 해군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했습니다.
"2015 친선의 가교"로 이름한 합동 군사훈련은 6일부터 8일간 진행됩니다.
이집트 군부측 대변인은 이는 양국간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으로서 이집트와 러시아간 전략적 군사 및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양자의 군사기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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