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06 17:18:13 | cri |
그리스가 국제채권단의 "개혁으로 금융지원 바꾸기" 협의초안을 국민투표로 거부한 후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6일 사직을 선언했습니다.
바루파키스 재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판공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7월 5일, 한 유럽 소국이 채무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쟁했다"고 하면서 "이 유일무이한 날은 사책에 기입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모든 민주투쟁과 마찬가지로 유러그룹의 6월 25일 최후통첩을 역사적으로 거부한 것도 거대한 대가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루파키스 재무장관은 또 국민투표의 결과가 발표된 후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의 참석자와 각종 "동반자들의 일부 "경향" , 즉 그의 회의 "결석"을 바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총리도 이렇게 하는 것이 협의달성에 잠재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때문에 자신은 재무장관 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 내무부는 6일 새벽 계표결과를 공표하고 국제채권단의 "개혁으로 금융지원 바꾸기" 협의초안 수용과 관련하여 5일 진행한 국민투표에서 반대자가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