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6 10:45:10 | cri |
왕의 중국외교부장은 5일 중국-아세안(10+1)외무장관회의 후 기자들을 상대로 중국측은 동남아시아 등 개도국에 가장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아세안 각국이 해상실크로드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중점 협력분야는 인프라건설과 국제적 공칭협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세안 각국은 각이한 공업화 단계에 처해 있기에 우위 보완을 전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아세안협력은 상대방의 수요를 우선시하고 각국의 각이한 상황에 따라 현지 경제사회발전에 알맞는 가장 필요하고 양질의 지속가능한 인프라와 공칭을 제공하는 자체 특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런 협력과정에서 중국은 타국과 겨룰 용의가 없다며 개별적인 나라들은 진심으로 협력할 마음이 없기때문에 중국과 대결하고 있다면서 이는 신사답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국은 응당 각제 우위를 발휘하여 착실하게 자체 일을 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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