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09:47:02 | cri |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이 18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2015년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까지 전국 31개 성(자치구, 시)와 신강생산건설병단에 대한 안전생산 대검사 종합감독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의 주요 대상은 지방 각급 인민정부 및 고위험 업종 영역의 기업입니다. 지방 정부 업무실시상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되고 위험화학품, 폭죽, 엘리베이터, 석탄광산, 교통운수, 석유가스수송도관, 건설시공, 소방 등 중점 업종 영역의 기업, 항구, 인원 밀집장소 등 중점지역을 표본조사하게 됩니다.
종합감독조사 시간은 2015년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입니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16개 국무원 감독조사팀을 조직하게 되며 각기 국무원 해당 부문 책임자들이 인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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