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7 16:11:02 | cri |
현지시간으로 9월2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의 부인이며 세계보건기구 결핵병과 에이즈예방 친선대사인 팽려원 여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모든 여성, 모든 아동"의 창의 고위급회의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유엔 "여성과 아동, 청소년 건강 글로벌전략"발기 의식을 가동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축사에서 여성과 아동, 청소년의 건강을 관심하는 것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년래 정부와 사회의 협력을 통해 중국의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와 사회 유명인사들은 기부금을 마련해 에이즈에 걸린 고아들을 위해 학교를 설립하고 여름캠프를 조직하고 무료 치료를 제공하며 수많은 어린이를 도와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이들은 여러차례 중국의 여러 대학교에 찾아가 청년 학생들이 예방 의식을 갖도록 고무 격려했고 이들의 사심없는 관심은 에이즈에 걸린 고아들이 질병과 맞서 싸울수 있는 가장 좋은 정신적 백신이 되었다고 표했습니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