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3일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습격사건을 규탄했으며 팔레스타인와 이스라엘이 억제를 유지하고 정세 악화를 피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쌍방 지도자들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담판을 통해 양국 방안이 달성돼야만 공정하고 항구적으로 팔-이 충돌을 해결할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쌍방과 공동으로 노력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사이, 지역과 국제범위내에서 의미있는 담판을 추동하기 위해 조건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이날 반기문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유엔이 조속히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보호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변측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양국방안을 파괴"했고 "전반지역을 폭력순환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이스라엘 거동 제지에 나서줄 것을 유엔과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인 피습사건이 연속 발생한데 비추어 이스라엘 경찰측은 이날 예루살렘 옛성의 주민과 상인, 학생, 관광객과 이스라엘 공민외 기타 사람들의 옛성 출입을 이틀간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