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일대일로" 전략실시와 사천(四川) 대외개방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개방협력의 진일보 심화에 목적을 둔 제1회 중국서부(사천)수입전시회와 국제투자대회가 성도(成都)에서 성대해 개막했습니다.

왕동명(王東明) 사천성 당위원회 서기,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 등이 각각 축사를 했습니다.

왕동명 서기는 중국서부(사천)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는 사천이 구축한 대외개방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천은 풍부한 혁신자원과 거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파랭 전 총리는 최근 몇년동안 사천성의 경제가 빨리 발전하면서 프랑스의 많은 기업들도 사천을 찾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투자협력 프로젝트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33개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집중 체결되었는데 투자총액이 인민폐 778억 6000만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