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20:36:45 | cri |
홍뢰 대변인은 이날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의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하면서 중국은 정세의 긴장된 승격을 보려 하지 않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관리, 통제하고 해결할 용의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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