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8 09:27:06 | cri |
지난주 진행한 쇼우미(MI)회사 연례회의에서 뢰군(雷軍) CEO는 탐구실험실을 건설할 계획을 밝히면서 초기 쇼우미측은 VR과(Virtual Reality) 지능로봇 등 새로운 발전방향에 투입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뢰군 최고경영자의 소개에 의하면 2015년 쇼우미 핸드폰의 출하량이 7000만대를 초과해 국내 핸드폰시장에서 계속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뢰군 최고경영자가 대외에 발표한 8000만대 판매량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이날 뢰군 최고경영자는 "쇼우미 핸드폰 과도 발열량"등 쇼우미 핸드폰상품에 대한 외부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보도 평가, 심지어 비방의 목소리 등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외부압력으로 인해 회사내부 인사들은 많이 지쳐있다고 하면서 2016년 가장 중요한 회사전략이라면 바로 모두 즐겁게 일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쇼우미측은 계속해 "NO KPI(회사에서 실행하는 관건적 업적지표)" 전략을 실행할 것이고 마음의 짐을 털어내고 즐겁게 일하는 목표를 견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뢰군 최고경영자는 쇼우미는 모든 사람이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향수하는 목표에 사명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소부분 인력을 동원해 탐구실험실을 계획 건설하려는것도 상술한 목표를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쇼우미측은 초기에 VR과 지능로봇 등 시장에 중점 투입해 쇼우미의 진일보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초를 닦을것이라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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