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20:22:53 | cri |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마영구(馬英九) 대만당국 지도자가 태평섬(太平島)에 오른 사건과 관련해 남사군도는 자고로 중국의 영토로서 양안 중국인들은 모두 중화민족의 유산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남해를 평화의 바다, 친선의 바다, 협력의 바다로 건설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으며 계속해 남해의 항행자유와 평화안정, 번영발전을 수호하기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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