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5 11:50:48 | cri |
설을 앞두고 중국 팬더보호연구센터에서는 2015년 태어난 아기팬더들을 단체로 선보여 귀여움의 대잔치를 펼침으로써 곧 다가올 원숭이 새해의 경사스런 분위기를 한층 보태주었습니다.
연구센터 아안벽봉협(雅安碧峰峽)기지에서 실무자들은 반살좌우의 아기팬터들을 위해 짙은 설 분위기가 풍기는 유치원을 만들어 주었고 여기서 "쿵푸팬더(功夫熊猫)"들이 마음껏 즐기도록 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연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