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산동(山東)성 연대(煙臺)시 한 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앙가(秧歌)을 관람하고 있다.

중국 국가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춘절 설기간 전국에서 유치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3억 200만명으로 동기대비 15.6% 증가했다.

한편 관광수입은 인민폐 3651억원에 달한다.

2월 8일 관광객들이 베이징 용담(龍潭)공원에서 절간장 행사를 관람한다.

2월 9일 관광객들이 항주(杭州) 서호를 유람한다.

2월 9일 관광객들이 안휘(安徽)성 농촌의 골목을 돌아본다.

2월 11일 산동성 대아장(臺兒庄)에서 관광객들이 불룡 놀이를 관람한다.

2월 13일 해남(海南) 열대지방을 관광하는 부자

관광객들이 남경(南京) 부자묘(夫子廟)에서 등축제를 관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