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4일 광동 소관(韶關)의 모 공원에서 발길을 멈추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촬영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 벌써부터 봄 나들이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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