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20:01:05 | cri |
고호성 부장은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일한자유무역협정 협상 동력은 삼국간 경제분야의 상호 보완성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의 상호 개방정도에 언급해 고호성 부장은 삼자 모드협상에서 표달한 염원과 초보적인 토론상황으로 놓고 볼 때 이는 낮은 차원의 자유무역협정이 아니라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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