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효비(齊曉飛) 중국철도건설 총 공사 총 경리는 19일 "중국발전 고위층 포럼 2016" 경제 정상회의인 "일대일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개발 포럼" 에서 현재까지 중국철도건설 총 회사는 "일대일로" 연선의 37개 국가에 경외 기구를 설치했거나 프로젝트가 있으며 건설중에 있는 항목은 111개, 계약금액은 151억 1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효비 총 경리는 기반시설의 상호 연결은 "일대일로" 건설의 우선 분야지만 연선 국가와 지역의 대부분 기반시설은 취약하므로 모두 기반시설의 개발을 통해 경제사회 발전을 견인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이는 "일대일로" 기반시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효비 총경리는 연선국가와 지역의 건설능력은 보편적으로 약하지만 이 분야에서 중국은 우세가 현저하고 많은 성공적인 경험도 있고 또 강한 산업능력의 지지가 있다며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많은 우수한 기업들도 육성해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일대일로" 건설에서 중국철도건설 총 회사는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쟌, 아프카니스탄, 그루지아 등 나라의 철도, 도로, 주택건설 등 항목의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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