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 10:06:23 | cri |
영국 "데일리메일"의 3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덤프리스군 Twynholm의 애완돼지 베이버(Babe)는 자기가 양인줄로 착각해 주인 Cat Galloway의 '추포'도 아랑곳하지 않고 옆집 양 떼 속에 도망가 생활한지 이미 12일이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애완돼지 베이버는 주인 Cat Galloway를 따라 신농장에 이사왔을 때부터 가출했으며 주인이 케익, 바나나 등 여러가지 '미끼'를 총동원했지만 지금도 귀가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