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19:48:28 | cri |
43세인 이 남성은 2월 17일~3월 9일 브라질 동북부지역에 출장한 기간 모기에 물렸으며 귀국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3월 22일 한국보건방역당국은 이 남성의 유행병학사와 실험실 검측결과에 근거해 지카 바이러스 확진병례로 진단했습니다.
현재 이 환자의 체온은 정상으로 회복됐고 병세가 안정되었으며 한국 전남대학부속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환자 배우자에 대해 유행병학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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