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핵안보 정상회의가 4월 1일 미국 워싱턴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중국 외교부 군축국 동지화 부국장은 매체에 이번에 습근평 국가주석은 두번째로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핵안전에 대한 중국의 고도의 중시를 충분하게 전시하고 핵테러를 반대하는 세계의 노력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지지를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지화 부국장은 습근평 주석은 이번에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첫째, 중국의 주장을 제기하여 회의의 토론을 인도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둘째, 중국의 창의를 제공하여 정상회의 후의 시대의 실무협력과 능력구축을 추진했으며 셋째, 중국의 승낙을 이행하여 지난 정상회의 이래 중국이 취한 핵안보 조치와 진전을 전시하고 네째, 이란 핵담판의 네가지 계시를 총화하여 국제 열점문제의 해결에 사고방향을 제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지화 부국장은, 중국은 핵무기 보유국이며 원자력 발전대국으로서 핵안보 영역의 지위가 독특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상회의가 비록 폐막되었지만 핵안보를 강화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각국과 함께 계속 세계 핵안보사업을 추진하고 핵테러분자를 방비, 타격할 용의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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