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03 15:15:05 | cri |
최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쟌 쌍방의 국경지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에서 충돌이 재발했습니다. 쌍방 모두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양국 국방부는 선후로 성명을 발표하고 상대방이 정화협의를 파괴했으며 이로하여 국경 긴장정세가 승격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쌍방이 즉각 정화하고 억제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 충돌의 재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은 아제르바이쟌 서부에 위치하며 주민의 대부분이 아르메니야인입니다. 구소련 시기, 이 지역은 아제르바이쟌의 자치주였습니다. 1988년,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은 아르메니아에 편입될 것을 요구했으며 이로인해 아제르바이쟌족과 아르메니아족간 무장충돌이 일어났습니다.
구소련이 붕괴된후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 양국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을 쟁탈하기 위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1992년, 러시아의 창의로 유럽 안보협력회의는 12개국으로 민스크소조를 구성했으며 러시아와 미국, 프랑스 3개국이 이 소조 공동의장국으로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나고르노 카라바흐 문제와 관련한 부동한 급별의 담판이 민스크소조의 틀내에서 육속 진행되었지만 담판은 지금까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994년,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는 전면정화와 관련하여 합의를 달성했지만 지금까지 나고르노 카라바흐 문제로 인해 적대적 상태에 처해있으며 소규모의 충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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