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0 15:36:57 | cri |
필리핀 정부군이 9일 남부의 바실란주에서 아브 사야프 반정부 무장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 최소 23명이 숨지고 73명이 부상했다고 필리핀 군부측이 10일 실증했습니다.
필리핀 서부 민다나오 지휘부 대변인은 9일 오전 8시경 필리핀 특수부대가 120명 정도에 달하는 무장분자들의 습격을 받았고 이어 쌍방간에 교전이 벌어졌으며 전투는 이날 오후 5시 30분정도까지 지속되었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로 인해 정부군측에서 최소 18명이 숨지고 53명이 부상했으며 무장분자측에서는 5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했습니다.
1990년대에 설립된 아브 사야프 조직은 주로 필리핀 남부에서 활동하면서 일련의 습격과 납치에 참가했습니다. 필리핀 정부군의 타격으로 현재 이 조직의 세력은 많이 약화되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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