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삼성을 제친 화웨이의 브랜드 LOGO는 베오그라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 )

화웨이(HUAWEI) 세르비아 대표처는 2005년에 설립되였습니다. 설립초기의 몇명으로부터 현재는 이미 200명(본토화 80%이상)의 사원을 두고있습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성숙되지 작은 팀으로부터 화웨이 세르비아 대표처는 현재 이미 판매,서비스,구매 등을 일체화한 체계가 완벽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협력파트너가 많고 발칸지역 6개국을 커버한 세계적인 본토기업으로 성장해 많은 사람들을 탄복케 하는 신화를 창조해나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에서의 화웨이의 발전은 성공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구동업무 전환을 체험하는 고객 )

(사진설명:홍수통신 수리건설과정에 시종 고객과 함께하다 )

(사진설명:화웨이 "미래씨앗"행사 개막의식에 참석한 세르비아 총리 )

(사진설명:화웨이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하는 세르비아 대통령 )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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