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16:52:15 | cri |
브라질 중국인과 화교들이 저마다 필리핀 남해중재안 중재재판소가내린 이른바 '최종판정'에 대해 성명이거나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질 중국인협회 주소충(朱蘇忠) 회장, 브라질 태주상회 장종청(張宗淸) 회장, 브라질 중국문화교류협회 진비립(陳丕立) 의장, 브라질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윤초평(尹楚平) 회장,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진웅빈(陳雄彬) 회장 등은 모두 성명이나 연설을 발표하고 남해중재안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주장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중국정부가 남해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모든 행동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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