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18:02:05 | cri |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3일 보도발표모임을 갖고 백서 "중국은 담판을 통해 중국과 필리핀 남해 해당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견지한다"를 발표했습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인 곽위민(郭衛民) 대변인은 발표모임에서 현재 이미 70여개 나라의 정부, 90여개 국가의 230여개 정당, 정치조직이 중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했습니다.
곽위민은 또한 일부 싱크탱크, 전문가, 학자 그리고 매체도 무동한 형식으로 중국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것을 표달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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