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양해각서 체결식 현장)

현지시간으로 7월 19일 케냐 중국경제무역협회와 영국 케냐상회가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자는 중국과 영국기업에 회동과 무역 및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케냐 기반시설 영역의 협력기회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함으로써 양자 간 상업무역관계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유현법(劉顯法) 케냐 주재 중국 대사와 해리 케냐 주재 영국 고등 판무관, 장해봉(張海峰) 케냐 중국경제무역협회 회장, 숀 영국 케냐 상회 회장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가했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케냐 중국경제무역협회와 영국 케냐상회는 공동협력을 통해 각자의 이익 관련측과 고객의 국제화 진척을 추진하고 무역관계와 공기관, 사영기구 관계를 위해 협력합니다.

또한 양자는 실무팀을 구성하고 원탁 토론을 진행하는 등 정보의 효과적인 공유를 망라하여 중국-영국 기반시설 연합이 케냐에서의 운행진척을 지지할데 합의했습니다.

양자는 긴밀한 대화기제를 유지하고 양측 인원과 기제의 정례적인 상호방문을 격려하기로 했으며 연합위원회를 설립하고 케냐 기반시설 건설에서 중국과 영국의 협력영역을 모색하는 동시에 중국과 영국에서 적합한 기업들을 찾을 계획입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