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중국 국무위원이 6일 항주에서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G20 지도자 항주 정상회의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중국측과 각자가 추진하여 공동구축하는 '일대일로'의 성과와 중국의 다음단계 사업의 전반적인 구상 등을 밝혔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2013년 겨울 습근평 주석이 중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면서 '일대일로'를 공동구축할데 대한 중요한 창의를 내놓았으며 국제적으로 반향이 열렬하고 각자가 용약 참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창의는 의미가 중대하다고 하면서 중국이 대외개방을 확대하는데 이로울 뿐만 아니라 세계의 공동 번영과 발전에도 이로우며 국제적으로 협력을 모색하고 상생을 추구하는 하나의 깃발을 세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지난 3년 동안 중국은 공동 토론과 구축, 공유의 원칙을 견지하고 중국의 발전을 연선국가의 발전과 긴밀히 결부했으며 양호한 효과를 거뒀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또한 '일대일로'의 구축을 계속 전력으로 추진하고 호혜협력의 네트웤을 구축하며 신현이 협력모식을 구축하고 다원화한 협력의 플랫홈을 구축하고 함께 록색과 건강, 지력, 평화의 실크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연선 국가와 발전 전략과 발전 우세, 발전 지역 등 3대 접목을 계획하고 다그치며 중점프로젝트, 중대한 공정의 추진과 실행을 틀어쥐고 힘있고 절차있으며 효과있게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