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박람회 고위관리회의가 13일 중국 남녕(南寧)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제14차 중국-아세안 박람회의 개최 시간을 초보적으로 2017년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로하고 주빈국은 브루나이로 정했습니다.

왕뢰(王雷) 중국-아세안 박람회 비서처 비서장은 제14차 아세안박람회는 계속하여 상품무역과 투자협력, 서비스무역, 선진기술, "매력의 도시" 등 다섯개의 주제를 설립할 것이며 동시에 특별귀빈국 체제를 연속하여 "일대일로"와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역의 승격 건설의 교류에 도움이 되는 보다 많은 행사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세안 각 국 고관들은 시종일관 아세안 박람회와 상무 및 투자정상회 공동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더 많은 본 국 기업상가들이 전시와 회의에 참가할것을 조직하여 공동으로 다음기 및 향후 매 기의 성회를 함께 잘 치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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