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25 15:53:05 | cri |
하루 진행된 발칸지역 난민문제 정상회의가 24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끝났습니다. 메르켈 독일총리와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 등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유럽연합의 국경보호 및 유럽연합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및 북부 아프리카 국가간의 난민 송환협의 등 의제를 토론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투스크 의장은 언론에 불법 이민의 서부 발칸선을 영원히 폐쇄하려면 효과적으로 외부 국경을 관리 통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발칸지역의 나라들과 터키는 상호 밀접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케른 오스트리아 총리도 회의 후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유럽연합 외부 국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럽 국경관리국의 역량을 강화하고 필요시 국경에 무장력을 배치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회의 후 보호를 받지 못한 난민의 송환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북부 아프리카나라 및 아프간, 파키스탄과 송환협의를 빨리 달성하고 이집트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도 유럽연합과 터키간의 협력을 통한 난민위기 해결을 위한 협의와 유사한 협의를 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치프라수 그리스 총리와 오르반 헝가리 총리, 아부라모프로스 유럽연합 위원회 이민과 내부사무 및 공민사무 담당 위원, 그리고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벌가리아, 세르비야,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등 나라 지도자들이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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