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20:07:39 | cri |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관원은 18일 한국정부는 종래로 중국 관광객의 무비자 제주도입경 정책을 취소할 고려를 한적 없으며 일부러 중국 관광객을 상대하여 입경심사를 강화한 상황은 더구나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원은 향후 한국정부 부문에서 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중국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중국 관광객이 한국에서 강제 쇼핑을 당했으며 백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입경할때 거부된 사건이 존재하여 한국 관광환경에 대한 우려를 유발했다고 매체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 황명선 실장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한국정부는 일부러 중국 관광객에 대해 입경심사를 강화한적이 절대 없었으며 또 한두건의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 무비자제도를 고려한적이 종래로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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