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18:21:18 | cri |
일전에 필리핀이 태풍 '하이마'의 습격을 받아 중대한 인원과 재산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필리핀측에 힘껏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습근평(習近平) 주석이 지난주 방문 온 두테르테 대통령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미 필리핀 정부와 인민들에게 위문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 적십자회에서 10만달러에 달하는 인도주의 구조물자를 제공할 것이며 중국 정부도 필리핀측에 힘껏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필리핀 정부의 영도하에 재해지역 인민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생산활동에로 회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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