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09:17:38 | cri |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1월 30일 전화로 양국 관계와 시리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크렘린궁전 공식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와 터키 두 나라 대통령은 양국 관계와 시리아 문제에 대해, 특히 시리아 북부 알레포 국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사의 당일 보도에 따르면 에르도안과 푸틴 대통령은 알레포 지역에서의 전쟁을 중단하기 위해 노력하며 알레포에 인도주의 물자수송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 일치를 달성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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