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3 21:00:41 | cri |
한국 동남부 도시 울산의 예비군 훈련부대에서 1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했다고 한국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현지 시간으로 11시 50분경에 발생했고 폭발시 훈련이 없었으며 부상자는 전부 근무중에 있던 병사들로 현재 23명이 인근 병원에 호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폭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관련측에서 이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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