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2 11:04:07 | cri |
트럼프가 1월 20일 미국 워싱턴 국회산에서 열린 취임축제에서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정식 선서, 취임한후 이집트, 팔레스티나, 벨기에, 프랑스, 콜롬비아 등 나라의 정부수반과 관원들은 미국 신정부와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기대했으며 열점문제와 관련하여 공감대를 이룰 것을 바랐습니다.
이와 함께 벨기에와 프랑스 등 일부 나라와 정부 관원은 트럼프정부가 실시할 수 있는 무역 보호주의 주장과 이른바 '쌍무 시야' (雙邊視野)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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