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련 부문이 2월11일 실증한데 따르면 미국의 출입경 및 세관집법국이 지난 한주간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행동을 취해 수백명에 달하는 불법이민자들을 구속했습니다.

미국국토안전부 여 대변인 크리스텐센은 이는 "상규" 집법행동이며 구속자 대부분이 엄중한 범죄 기록이 있으므로 공공안전과 이민기구에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포스트지"는 일부 불법기록이 없는 불법이민자들도 구속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안전부 소속의 입경 및 세관집법국은 한주간 구속한 불법이민자 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6일부터 10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161명의 불법이민자들이 구속되었고 애틀란타에서 약 200명이 구속되었습니다. 그 외 시카코와 뉴욕에서도 불법이민자들이 구속되었습니다.

그 외 일부 이민권익기구가 SNS를 통해 발표한데 따르면 이번에 진행하는 대규모 불법이민구속행동은 뉴욕과 캘리포니아, 텍사스,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주 등지의 여러개 불법이민자들에 대해 느슨한 정책을 취하는 "비호도시"도 망라되었습니다.

1월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변경안전과 이민집법 촉진법" 행정령에 서명하고 불법이민타격 강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이민이 입경하다 구속되면 다시는 석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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